홍천의 초가을 [1]

 

저 멀리 보이는 홍천하우스와 그 배경은...

사실 그다지 가을같은 느낌이 들지는 않습니다만..

 

 

가을을 상징하는 코스모스가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모습을 보고 있자면..

"이제 가을이구나!!"하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집안 내부를 들여다 볼까요??

여기는 앞문입니다!!

 

 

 

그리고 거실이지요ㅎㅎ(손이 좀 흔들렸습니다ㅎㅎ)

 

 

 

여기는 뒷문과 연결되어 있는 식탁입니다.

사실 여기에서 식사를 하는 경우 보다는..

밖에 나가 식사를 하는 경우가 좀더 많지만 말이죠^^;;

 

 

그리고 여기는 주방입니다^^

 

 

홍천하우스의 첫 가을과 몇년이 지난 지금의 모습은..

사실 많이 차이가 난답니다 ㅎㅎ

아무것도 없었던 마당에는 온갖 식물들과 꽃이 피어나고..

또 놀거리들이 하나둘 늘어났으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