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또 파티..
참.. 너무 자주 파티가 있죠??ㅎㅎㅎㅎ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생 선"입니다.
많은 아저씨들의 노력으로 잡은 어마어마한 생선의 양을 한번 보세요.
이정도면, 회에, 매운탕에..
그러고도 한참 남겠네요 ㅎㅎ
요 밑은, 대구님의 단독 샷!!
역시 남다른 자태를 뽑내고 계십니다.;;
어마어마하네요 정말로!!
그리고 요 아래의 생선은,
회로 먹으면 맛이 좋다고 하셨던 생선인데..
이름은 잘 모르겠네요 ㅎㅎ
위의 저분들께서..
바로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뽀얀 살점 드러낸 자태가 참 곱지 않나요??
참으로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
(이미 벌써 반이상을 드셨군요 ㅎㅎ;;)
자욱한 연기 탓에.. 그리고 손의 흔들림탓에,
사진은 좀 흔들렸습니다만,
모두들 맛좋은 대구탕에 흠뻑 취해있으신가 봅니다^^
이렇게 또하루, 짧은 홍천의 늦가을 밤이 지나갑니다.
즐겁고 유쾌한 이야기들과 맛좋은 음식들을 품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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