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 마당의 잣을 땄습니다.
그런데 잣은 왜 꼭대기에만 달리는지
사다리에 긴 알미늄봉에
갈고리를 만들어 달고
잣을 땄지요
꽤 많은양의 잣을 수확 했습니다.
우리 마누라 입이 함박만큼 벌어진게
신이난 네요.
모아놓으니 꽤 많군요
올 겨우내 다람쥐 처럼 까먹으며 한 겨울을 보내야 겠습니다.
뒷 마당의 잣을 땄습니다.
그런데 잣은 왜 꼭대기에만 달리는지
사다리에 긴 알미늄봉에
갈고리를 만들어 달고
잣을 땄지요
꽤 많은양의 잣을 수확 했습니다.
우리 마누라 입이 함박만큼 벌어진게
신이난 네요.
모아놓으니 꽤 많군요
올 겨우내 다람쥐 처럼 까먹으며 한 겨울을 보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