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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쐐러 속초로

최주석 2017. 7. 8. 07:34

속초까지 집에서 한시간

처남부부와 할머니를 모시고 드라이브를 나왔습니다.

점심식사는 봉포에서 물회를 먹고


주문진 영진해변으로 

영진해수욕장이 개장을 했으나 장마철이라 썰렁하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