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속초까지 집에서 한시간
처남부부와 할머니를 모시고 드라이브를 나왔습니다.
점심식사는 봉포에서 물회를 먹고
주문진 영진해변으로
영진해수욕장이 개장을 했으나 장마철이라 썰렁하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