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팔월하순 옥수수도 끝물입니다.
팔월말경 먹으려 늦게심은 옥수수도 익어갑니다.
곁가지 쭉쟁이 옥수수를 따 삶았지요.
생김새는 못생겨도 맛은 더 맛있답니다.
간식으로 먹으며 고양이한테 주었더니
강원도 고양이답게 아주 잘먹는군요.
벌써 팔월하순 옥수수도 끝물입니다.
팔월말경 먹으려 늦게심은 옥수수도 익어갑니다.
곁가지 쭉쟁이 옥수수를 따 삶았지요.
생김새는 못생겨도 맛은 더 맛있답니다.
간식으로 먹으며 고양이한테 주었더니
강원도 고양이답게 아주 잘먹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