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종을 조금씩 사왔습니다.
호박, 오이, 가지, 토마토 등을 몇포기씩 조금만 심기로 했지요.
호박죽을 만들 둥근호박도 모종을 준비하고
들깨, 옥수수 모종도 잘자라고 있습니다.
이렇게 집 바로옆 텃밭 이십여평 정도가 완성되었습니다.
위의 밭 백여평 정도는 옥수수만 심기로 하고
올해는 홍고추는 심지 않기로 했답니다.
재작년 심어논 표고도 마지막으로 버섯이 나오고 있네요.
내년부터 먹을 표고목도 준비했답니다.
모종을 조금씩 사왔습니다.
호박, 오이, 가지, 토마토 등을 몇포기씩 조금만 심기로 했지요.
호박죽을 만들 둥근호박도 모종을 준비하고
들깨, 옥수수 모종도 잘자라고 있습니다.
이렇게 집 바로옆 텃밭 이십여평 정도가 완성되었습니다.
위의 밭 백여평 정도는 옥수수만 심기로 하고
올해는 홍고추는 심지 않기로 했답니다.
재작년 심어논 표고도 마지막으로 버섯이 나오고 있네요.
내년부터 먹을 표고목도 준비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