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가을에 따논 잣을 이제서야 까네요.
지난겨울 제가 서울로 다니느라 손을 대지 못했던 잣 까기를
딸과 조카가 놀러왔기에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점심식사로 골뱅이 무침을 먹고
온종일 잣까기를 시켰읍니다.
잣을 7개월 정도 묵혔다 까니 속이 말라 쭉정이가 많구먼.
덤으로 아기고양이 사진도 한장.
작년가을에 따논 잣을 이제서야 까네요.
지난겨울 제가 서울로 다니느라 손을 대지 못했던 잣 까기를
딸과 조카가 놀러왔기에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점심식사로 골뱅이 무침을 먹고
온종일 잣까기를 시켰읍니다.
잣을 7개월 정도 묵혔다 까니 속이 말라 쭉정이가 많구먼.
덤으로 아기고양이 사진도 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