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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최주석 2018. 7. 16. 06:53

요즘은 서울에 자주 올라갑니다.

어릴때부터 약 60년을 넘게 알고 만나는 친구들

오늘은 뉴저지에 있는 친구가 왔기에 또 모였지요.

사실은 우리들이 모인다는 이야기를 단체카톡으로 보고 서둘러 나왔구먼.

이친구는 약 3개월에 한번 이상 업무차 오는 친구입니다 만은 그래도 반갑슴니다.

헤어지기 아쉽다며 한잔 더.

다음날은 홍천집에 자주 놀러오는 친구들 이지만

서울에서 또 모였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