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4일 투표일 전날 친구가 아파트 준공을 축하한다며 양난을 보내왔네
친구들도 찾아왔구먼.
아파트를 배경으로 사진도 한장
투표일 아침일찍 서울을 출발해 홍천으로 돌아와 올 농사준비를 합니다.
흙을 뒤집고 퇴비를 주고 비닐(멀칭)작업까지
추위가 지나면 5월 5일경 옥수수, 오이, 호박, 고추 등 모종을 심을 예정으로
올 한해 농사준비를 했지요.
작년에 심어논 더덕도 싹이 나왔네
온종일 땀을 흘리며 농사준비후 안심구이에 소주, 맥주맛이 기가 막힘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