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2012_사진
갑자기 떠났던 속초의 바닷가
최주석
2012. 11. 7. 22:04
속초로 잠시 마실을 다녀왔습니다^^
날이 좀 흐린듯 하더군요;;
(하늘이 어둑어둑하지요 ㅠㅠ)
언제봐도 바닷가는, 위태위태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듯 하네요^^
아름다운 해변도 물론이지만,
파도 치는 모습, 물거품이 흩날리는 모습마저도 매력적입니다!!
바람이 거세어서 그런지 파도가 끝없이 몰려와 부서지고 또 부서지더군요.
그리고 마지막은 셀카 한장 투척!!
(사장님 근데 너무 가깝게 찍으셨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