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홍천 별장에서 돌다리 친구들과 함께.
최주석
2016. 8. 15. 05:52
저녁 식사전 생선회로 소주 한잔씩
아침일찍 일어나
옥수수와 고구마순을 땄습니다.
열심히 다듬고 계십니다.
아침 조반상.
새벽부터 일을 하고나니
밥맛이 꿀맛이로구먼.
아침식사 후 과일(내가 키운 복수박) 및 커피타임
미니풀장이 시원해 보이지 않으십니까.
그런대로 적당한 피서였지요.
연휴에 여름휴가의 막바지 무덥던날
멀리까지 와주신 친구들 고생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