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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야유회 2차

최주석 2018. 8. 25. 06:23

청운야유회가 계속됩니다.

이고기는 기러기 가슴살 육회인데 맛있게 생겼구먼

기러기육회, 기러기탕, 삼겹살구이에 골고루 맛을 보았지요 

밤늦도록 파티는 게속되고

나는 밤 12시에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 이후 이친구들은 새벽까지 노래부르고

섹소폰도 불며 동녘이 훤해질때 까지 놀았다는구먼

그리곤 기러기탕 국물 한잔씩 마시고 서울 업무있는친구들은 서울로 올라가고

나머지 친구들은 취침에 들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