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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벌집
최주석
2019. 8. 5. 06:05
2층 창문위에 주먹만한 말벌집이 달려있기에 밤중에 부셔버렸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보니 집잃은 말벌들이 그자리에 그대로 앉아있다
사람이 움직이면 비행을 하며 공격을 하려 하네
미안하지만 할수 없이 119를 불렀습니다.
바로 달려와서 퇴치작전을 벌입니다.
말벌들이 앉아있던 자리에 말벌퇴치약을 뿌렸습니다.
말벌집을 부셔 놓으면 말벌들이 사람들에게 공격을 더 심하게 한다며 앞으론
위험한짓 하지말고 119에 신고를 하랍니다.
119 화이팅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