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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ra (로라)
최주석
2021. 11. 9. 06:52
옛날 학교 다니던 시절 학교앞 다방에서 자주듣던 노랫가락을 불러보았습니다.
슬픈듯, 흐느끼듯, 숨넘어가듯 애절하게 들었던 멜러디 였는데 흉내를 내보려니 쉽지가 않구먼 영 안되네요.
알토, 테너섹소폰으로 불어보았는데 --- 노래를 망쳐놓은것 같애 "로라"에게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