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석 2022. 4. 19. 07:35

온도가 34-38도 정도 유지 되도록 부화기를 만들어

유정란으로 토종닭알 5개. 청계알 15개, 백봉오골계알 15개를넣고 부화를 시작한지 21일후  

병아리가 깨어 나오기 시작했네

이틀만에 26마리가 나왔습니다.

4일째 부화기에서 나와

비닐하우스 안 넓은통으로 옮겨 놓고 온도를 유지해주며  

밖갓 세상의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한달쯤 지난 후 조금 더 크면 이 닭장으로 이사를 가고

올 가을쯤 부터 싱싱한 청계, 오골계, 토종닭의 유정란 계란을 맛볼수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