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6시 즈음, 마실나온 개구리를 만났습니다.
밤새 이슬이 내려 촉촉한 홍천 별장.
구름낀 하늘에, 어렴풋이 해가 솟고 있네요.
잦은 비로 인해, 특히나 실하지 못한 옥수수들이 조금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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