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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

올해도 또 농사를 시작합니다. 작년 옥수수 뿌리도 뽑고, 잡초도 뽑고 밭에 떨어진 솔잎도 치운 후 작년에 덮었던 비닐도 걷어냅니다. 밭뚝에 골을 만든 후퇴비를 뿌리고 흙을 덮은 후 비닐과 비닐사이에 비닐이 날리지 않도록, 잡초가 나오지 못하도록 매트를 깔고 핀을 박아 주었지요 이틀만에 농사준비 작업을 끝냈습니다. 마누라와 둘이서매년 봄마다 이 작업을 하며 힘이드니 내년에는 하지 말자고 다짐을 하고 또 하건만 봄이되면 또 시작을 하는구먼--- 우리 내년에는 하지맙시다. 다음날 친구집에 비닐하우스 비닐치는 작업을 도와주러 갔습니다. 이집 농사는 우리집 농사에 비해 단위가 무지 큽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2.05.04

병아리

온도가 34-38도 정도 유지 되도록 부화기를 만들어 유정란으로 토종닭알 5개. 청계알 15개, 백봉오골계알 15개를넣고 부화를 시작한지 21일후 병아리가 깨어 나오기 시작했네 이틀만에 26마리가 나왔습니다. 4일째 부화기에서 나와 비닐하우스 안 넓은통으로 옮겨 놓고 온도를 유지해주며 밖갓 세상의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한달쯤 지난 후 조금 더 크면 이 닭장으로 이사를 가고 올 가을쯤 부터 싱싱한 청계, 오골계, 토종닭의 유정란 계란을 맛볼수 있겠지요.

카테고리 없음 2022.04.19

운동

탁구대를 들여놓고 탁구를 시작한지 6개월이 넘었습니다. 거의 매일 하루 2시간씩 그동안 실력(똑딱볼 탁구지만)이 꽤 늘렀구먼 근력운동을 위해 역기도 들여왔지요. 하루에 1시간씩 몇일 해 보았더니 허리가 아프더구먼 바람불고 추운날은 빼고 하루에 1시간씩 산책을 합니다. 한동안 무릅관절이 아파 잘 못걸었는데 요즘은 잘 걷는답니다. 아침 식사후 탁구치고 역기들고 -점심먹고 산책하고 -섹소폰 2시간정도 불고 저녁은 굶고 또 탁구치고 저녁식사 대용으로 야채, 과일을 조금 먹으니 살이조금 빠졌구먼 새해 2022년 모두들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십시요.

카테고리 없음 2021.12.25